조민경 인천시의원 예비후보(연수4)가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조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연수을)·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일영 의원은 “조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송도국제도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어온 준비된 일꾼”이라며 “송도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송도의 현안들을 위한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2030년까지 송도를 명실상부한 국제도시의 완성형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030 송도완성 희망지도 만들기 등을 통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앞으로의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제8대 연수구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정일영 의원 경제·교육 특보를 맡고 있다. 송도 분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와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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