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법률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여성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여성 고객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됐다.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 비용'은 업계 최초로 가사소송 영역의 법률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비 등 비용을 지원하며, 위자료·양육비·재산분할 등 관련 소송까지 포함해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실손 보장한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가입 고객에게 1회 제공되며, 가정폭력뿐 아니라 상속, 전세사기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1:1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협회 플랫폼 ‘나의 변호사’를 통해 원하는 변호사를 선택해 전화 상담하는 방식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여성 고객의 실질적인 보장 요구를 반영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