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박기웅 가족, 30년만의 초대…소이현 자작극 모른 채 ‘화해’ (‘사랑 처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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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박기웅 가족, 30년만의 초대…소이현 자작극 모른 채 ‘화해’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3-29 12:17:11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진세연, 박기웅 가족이 잠시 화해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를 물심양면 돕는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리(소이현)는 공주아 징계위원회에 참석, 공주아를 변호했다. 차세리는 “경미한 부상이었지만, 정신적인 충격이 컸다. 충격을 받은 건 공 프로 때문이 아니라 회사 대처 방식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차세리는 공주아가 은인이라고 강조하며 “사고 당사자인 제가 입장을 밝혔는데도 공 프로에게 문제가 생기면, 직원을 희생양 삼았단 사실을 SNS를 통해 밝히겠다”라고 강경하게 나왔다.

양현빈을 통해 이를 들은 한성미(유호정)는 “예상 밖이라 당황스럽기까지 하다”며 의아해했다. 다행히 공주아는 고의성이 없다고 결론이 났고, 바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차세리는 시장 사람들에게도 공주아가 막아준 거라고 말해주었다. 양동익(김형묵)은 잘했다고 하면서도 “우리가 큰소리칠 기회가 사라지잖아”라고 했지만, 차세리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차세리의 행보에 감동받은 공정한(김승수)이 스스로 TV 출연을 결정할 거라는 것. 차세리의 계획대로 공정한은 양동익에게 출연 의사를 밝혔고, 두 사람은 오랜만에 회포를 풀며 하나가 됐다. 나선해(김미숙)는 더 나아가 생일에 양선출(주진모) 가족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다.

공정한과 양동익은 둘도 없는 사이가 되어 함께 시장을 누비며 다녔다. 심지어 목욕탕도 같이 다녀왔다고. 공대한(최대철)은 알 수 없는 배신감을 느끼기도. 공대한은 양동숙(조미령)을 만나 집에 올 건지 물었지만, 양동숙은 가지 않을 거라고 했다. 양동숙은 가족들이 전 배우자들을 떠올릴까봐 걱정하며 “아들이 오빠랑 연락하는 게 싫은가 봐. 아무리 두 집안 사이가 좋아져도 우린 거리 두는 게 맞아”라고 선을 그었다.

나선해 집 앞에 온 양선출 가족. 30년 만에 온 양선출은 “내가 죽기 전에 이 집을 다시 와보는구나”라고 감격했다. 양선출 가족을 위해 진수성찬을 차린 나선해 가족. 양동익도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나선해 가족은 모든 게 차세리 덕분이라고 말하며 “먼저 너그럽게 마음먹어줘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성미(유호정)는 차세리와 둘이 있을 때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하며 “사실은 자작극하는 줄 알았다. 사과하겠다”라고 했고, 차세리는 당황했다.

TV 출연 계약서를 쓰기로 한 날, 차세리는 양동익에게 말실수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후 차세리는 무당에게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남의 자식 키운다고 네 자식 버린 천벌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아?”란 소리를 듣고 손을 벌벌 떨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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