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예측] 3월30일(일) 04:00 국가대표친선 콜롬비아 vs 프랑스 스코어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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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예측] 3월30일(일) 04:00 국가대표친선 콜롬비아 vs 프랑스 스코어 예측

인터풋볼 2026-03-29 12:0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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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경기분석실) 월드컵 담금질을 위해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인 '레 블뢰'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워싱턴DC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스타디움에서 남미의 전통적 다크호스 콜롬비아와 친선 평가전을 갖는다. 최근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프랑스는 이 기세를 몰아 다시 한번 승전보를 울리려 하며 콜롬비아 역시 월드컵 조별리그를 대비해 강팀과의 모의고사에 나선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최근 우수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목요일 보스턴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는 킬리안 음바페의 감각적인 로빙슛 선제골과 위고 에키티케의 결승골을 묶어 승리를 챙겼다. 음바페는 이 골로 올리비에 지루가 보유한 프랑스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에 단 한 골 차로 다가섰다. 네이션스리그 스페인전 패배 이후 치른 8경기에서 무패(7승) 행진 중인 프랑스는 데샹 감독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될 월드컵을 앞두고 치열한 옥석 가리기에 한창이다.

반면, 1년 동안 무패 행진을 질주하던 콜롬비아는 지난 목요일 올랜도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패하며 제동이 걸렸다. 존 아리아스의 이른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전반전에만 두 골을 내리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남미(CONMEBOL) 월드컵 예선을 3위로 여유 있게 통과할 만큼 최근의 전체적인 흐름은 매우 매서웠다. 역대 4번의 맞대결에서 양 팀은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당시 티에리 앙리가 결승골을 터뜨렸던 프랑스의 승리다.

프랑스는 현재 쥘 쿤데(바르셀로나), 마누 코네(AS 로마),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등 잠재적 주전 자원들이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다. 브라질전에서 바르콜라 대신 투입되어 맹활약한 에키티케와 윌리엄 살리바 대신 출전 중인 막상스 라크루아가 눈길을 끈다. 데샹 감독은 브라질전에 총력전을 펼친 만큼 피에르 칼룰루, 라얀 셰르키, 베테랑 은골로 캉테 등에게 출전 시간을 부여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

콜롬비아는 팀의 정신적 지주인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124번째 A매치 출전을 준비 중이다. 이는 다비드 오스피나가 보유한 역대 최다 출장 기록에 5경기 차로 다가서는 수치다. 예리 미나와 혼 두란이 부상 및 다른 이유로 이번 미국 투어에 불참했지만, 루이스 디아스(바이에른 뮌헨)와 스포르팅 리스본을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끈 루이스 수아레스가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한다.

예상 선발 라인업

콜롬비아 (4-2-3-1) 바르가스; 무뇨스, 산체스, 루쿠미, 카발; 레르마, 리오스; J. 아리아스, 로드리게스, 디아스; 수아레스

프랑스 (4-2-3-1) 메냥; 칼룰루, 코나테, 라크루아, 디뉴; 캉테, 라비오; 올리스, 셰르키, 에키티케; 음바페

남미 예선의 치열함을 뚫고 1년간 무패를 기록했던 콜롬비아지만 크로아티아전에 이어 연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프랑스가 스쿼드에 다소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이지만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을 위해 동기부여가 충만한 프랑스 선수들의 수준 차이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가 1-2로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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