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윤희정 기자]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본업 모멘트’를 발산한다.
오는 4월 16일 첫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자연,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필리핀으로 떠나는 직송 라이프를 다룬다.
26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필리핀 팡라오에서 어디론가 이동하는 사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한껏 차려입은 모습으로 ‘배우’라는 본업을 상기시켰다. 특히 덱스는 ‘맨 인 블랙’을 연상시키는 검정 선글라스와 올블랙 슈트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영화 ‘중경삼림’의 OST가 흐르면서 영화 같은 분위기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티저 속 사남매는 1차 티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에서 사남매는 맹그로브 습지에서 힘든 노동으로 혼이 나갔던 상태. 이어지는 장면에서 사남매는 의문의 장소에 도착한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티저와 함께 공개된 대표 이미지에는 작업복 차림의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비장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필리핀 칼라페에서 펼쳐질 본격 산지 라이프와 사남매의 모험 가득한 여정은 오는 4월 16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방영된 ‘언니네 산지직송2’는 2049 시청률에서 6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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