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승 경쟁자 또 온다! HERE WE GO 속보→카세미루,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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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 경쟁자 또 온다! HERE WE GO 속보→카세미루,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 시작

인터풋볼 2026-03-29 08: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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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PORT 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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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올여름 카세미루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개시했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황금기 구가에 공헌했던 핵심 자원이다. 중원 보강이 필요했던 맨유가 러브콜을 보냈고 7,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를 투자한 끝에 2022년 영입에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했다. 월드클래스 선수다운 특유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중원에 안정감을 더했다. 카세미루의 맹활약 속 맨유는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FA컵을 제패했다. 이후 카세미루는 30대 중반에 접어들어 노쇠화 기미가 있었지만, 절치부심하며 폼을 끌어올렸고 올 시즌 다시 전성기급 기량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올여름 맨유를 떠난다. 맨유는 카세미루의 잔류를 원하면서도 그의 고액 연봉을 낮추길 원했다. 이러한 상황 속 카세미루는 새로운 도전을 택하기로 마음먹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동행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차기 시즌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미국 메이저리그(MLS) 인터 마이애미, LA 갤럭시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리그 등 여러 후보가 거론됐다.

그중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 이적 가까워진 분위기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은퇴해 미드필더 공백이 생겼다. 그 대체자로 카세미루를 낙점한 분위기다. 카세미루는 여전히 기량이 출중한 만큼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손흥민의 MLS 우승 도전에 또 다른 경쟁자가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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