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30대 되니 살짝 위기”…‘트롯바비’ 솔직 고백('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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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30대 되니 살짝 위기”…‘트롯바비’ 솔직 고백('아는 형님')

뉴스컬처 2026-03-29 08: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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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의 여운을 안고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그는, 시작부터 특유의 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학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홍지윤은 현숙의 성대모사 무대를 선보이며 엇박자까지 살린 재치로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아는 형님
사진=아는 형님

홍지윤은 ‘미스트롯 2’에서 최종 선(善)에 오른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 ‘현역가왕3’ 도전 배경을 밝혔다. “당시엔 충분한 준비 없이 무대에 섰고, 바로 현역 활동을 시작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며 “이번에는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다지고 싶어 시간을 들였다”고 전했다.

또한 홍지윤은 우승 소감과 함께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후 갑작스럽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반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도 생겼다”며 “지금은 나를 응원해 주는 분들이 더 많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으며 극복했다”고 말했다.

팬들이 붙여준 ‘트롯바비’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웃음 섞인 이야기를 꺼냈다. 홍지윤은 “미스트롯 2 당시 분홍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모습을 보고 팬분들이 바비 인형 같다고 해주셨다”며 “예쁜 수식어라 소중하게 생각하며 이어가고 있다. 그때는 20대였는데, 지금 30대가 되니 살짝 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몸으로 불러요’ 게임에도 참여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주현미의 ‘내가 왜 웁니까’를 선곡해, ‘현역가왕3’ 우승자다운 안정적이고 풍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홍지윤은 앞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현역가왕3’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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