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하하와 유재석이 상대의 배우자를 향해 '따봉'을 날렸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여사님들로 변장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이용진, 랄랄이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먹빼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주 유재석이 '먹고 빼는 모임'을 결성해 계모임 멤버들과 봄 나들이를 떠났다. "맛있게 먹고 빼는 모임"이라며 모임의 취지를 알린 유재석의 말에 따라 계모임 멤버들은 몸무게를 측정한 후 두루치기 맛집을 찾았다.
맛있는 두루치기를 즐기며 먹방을 이어가던 중, 유재석은 "체중 재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며 멤버들을 응원했다.
그런 유재석의 말을 듣던 하하는 힐끔 뒤를 돌아보며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하하는 종업원이 가까이 오자 "이렇게 티 나게 들고 오면 어떡하냐!"며 화를 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하하는 계모임 멤버 몰래 맥주 두 병을 시킨 것. 하하는 "이걸 몰래 따라다 줘야지!"라며 맥주 주문이 들통나자 난처한 듯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곧장 하하에게로 달려가 "이게 뭐 하는 거냐!"며 맥주를 빼앗아갔다.
유재석은 "너 나와! 어디 주류 반입을 하냐"며 방송에서 몰래 맥주를 주문한 하하를 꾸짖었다. 지켜보던 이용진은 보리차가 든 유리병을 꺼내들며 "여기에 주시면 티 안 날 것 같은데"라며 하하에 동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의 음주 사건이 일단락되고, 두루치기 먹방을 마친 계모임 멤버들은 감량을 위해 공원으로 향해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을 진행하던 중, 하하와 팀을 이룬 이용진은 "아까 하하와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한 게 처음인데, 형수 키스 어떻게 하지?"라며 충격적인 하하의 안면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하하는 "되게 잽싸게 한다"고 셀프 폭로했고, 유재석은 "별도 참 대단하다"며 하하의 아내 별에게 존경심을 드러냈다.
유재석의 디스를 듣고 있던 하하는 "나는 경은 씨"라며 "형 안경 벗고 할 거 아니냐"며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에게 '따봉'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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