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이적 무산 위기’ 래시포드, 마지막 기회 잡나…“하피냐 5주 부상→영웅이 될 시간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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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이적 무산 위기’ 래시포드, 마지막 기회 잡나…“하피냐 5주 부상→영웅이 될 시간 남았어”

인터풋볼 2026-03-29 0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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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바르셀로나에서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8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몇 주 동안 바르셀로나 선발 라인업에 다시 들어갈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를 얻게 됐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한때 맨유를 책임질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지난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 끝에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 계획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바르셀로나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

래시포드와 맨유의 관계는 끝난 것처럼 보였다. 래시포드가 직접 “내가 원하는 것은 바르사에 남는 것이다”라며 공개적으로 완전 이적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현지에선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할 거라고 전망했다.

다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급변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15경기에서 3골 2도움에 그치는 등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흔들렸다. 스페인 ‘아스’는“바르셀로나 수뇌부는 래시포드의 불규칙한 퍼포먼스를 보고 잔류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래시포드의 거취에 물음표가 붙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현재 상황은 너무 불확실하다. 래시포드의 경기력은 최근 몇 주 동안 하락했다. 백업 선수로는 그를 영입하는 게 너무 비싸다”라고 했다. 래시포드가 맨유에 복귀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었다.

그런데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주전 공격수 하피냐의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다. 바르셀로나 발표에 따르면 하피냐는 A매치 도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5주가량 출전이 불투명하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하피냐의 부상은 래시포드가 다시 최고의 모습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임대 선수인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면 이 상황을 활용하려고 할 것이다. 그는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함으로써 바르셀로나를 설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아직 많은 걸 위해 싸우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도 진출했다. 이는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영웅이 될 시간이 아직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래시포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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