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은 열려 있었는데” 독일 국대 MF가 맨유를 거절했다!...왜? “선수가 월드컵 앞두고 출전 시간 위해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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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은 열려 있었는데” 독일 국대 MF가 맨유를 거절했다!...왜? “선수가 월드컵 앞두고 출전 시간 위해 잔류”

인터풋볼 2026-03-29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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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 스코어
사진=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독일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안젤로 슈틸러를 노렸으나 거절당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맨유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드필더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이미 이번 시즌 이후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스페인 ‘아스’는 “맨유는 카세미루의 후임을 찾기 위해 시장에 나선다. 맨유는 큰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엄청난 금액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미드필더 한 명을 위한 예산만 2억 유로(약 3,474억 원)로 추정하고 있다. 다양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공통점은 잉글랜드에서 검증된 선수라는 점이다”라고 더했다.

그런데 최근 흥미로운 이야기가 등장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한 미드필더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바로 슈투트가르트 미드필더 슈틸러다. 슈틸러는 바이에른 뮌헨 유스에서 성장해 호펜하임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슈틸러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34경기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고, 2024년 9월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도 47경기 4골 11도움을 만들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슈틸러 영입에 나섰다. 심지어 슈투트가르트 역시 슈틸러 매각에 열려 있었다. 그러나 슈틸러가 맨유 이적을 거절했다. 정기적인 출전 시간 때문이었다.

매체는 “맨유는 이적시장 막바지에 슈틸러를 영입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독일 대표팀에 들기 위해 꾸준한 출전 시간을 원했다. 그래서 이적을 거절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슈틸러는 슈투트가르트에 남아 이번 시즌 43경기 1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슈틸러는 수년간 맨유 영입 후보 명단에 올라 있었다.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가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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