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플레이를 억제하는 패치로 민심이 들끓었던 슬더스 2가 새로운 패치를 배포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이전 패치에서 진행된 주요 카드 하향의 롤백이다. 사일런트의 예비, 네크로바인더의 혼령 포획 및 연명이 패치 전 효과로 돌아왔다. 아울러 아이언클래드는 '잿불' 카드가 손패에 있는 무작위 카드를 소멸시키는 것으로 바뀌고, '떨림' 카드에 소멸 키워드가 추가되어 소멸 시너지를 받기 용이해졌다
▲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0.101.0 패치 노트 공지문 (사진출처: 스팀)
눈에 띄는 부분은 이전 패치에서 진행된 주요 카드 하향의 롤백이다. 사일런트의 예비, 네크로바인더의 혼령 포획 및 연명이 패치 전 효과로 돌아왔다. 아울러 아이언클래드는 '잿불' 카드가 손패에 있는 무작위 카드를 소멸시키는 것으로 바뀌고, '떨림' 카드에 소멸 키워드가 추가되어 소멸 시너지를 받기 용이해졌다. 디펙트는 이번 전투 동안 영창한 전기 수만큼 전기를 재영창하는 '동전기' 코스트가 증가해, 모든 캐릭터 중 유일하게 하향됐다.
▲ 지난 패치에서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예비'가 롤백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른 캐릭터에 비해 성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리젠트는 많은 상향이 이뤄졌다. 기본 카드인 '별똥별'은 피해량이 늘어나고, 쳐내기, 검날 개선, 검성, 전투의 성과 등 단조 콘셉트와 관련된 카드 다수가 상향됐다. 또한 '빛의 흐름' 카드는 획득 방어도가 늘어나고, 다음 턴에 카드를 2장 뽑던 '길잡이별' 카드는 해당 턴에 바로 카드를 뽑는 것으로 바뀌었다. 무색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힘을 얻는 '무기고' 카드는 사용이 아닌 생성 시 힘을 획득하는 것으로 리워크됐다.
유물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구슬 주머니'와 '붉은 가면'은 일반에서 고급으로, '오래 가는 사탕'은 희귀에서 고급으로 희귀도가 내려갔다. '영원한 얼음', '풀무', '작은 우편함'은 희귀도가 한 단계씩 올랐다. 이어 '크로스보우'와 '짜증나는 퍼즐상자'는 비용이 0이 되는 것이 아닌 무료 사용으로 메커니즘이 바뀌어, 리젠트가 사용하기에 용이해졌다.
이와 함께 '잠행 군체', '사라진 자', '잊혀진 자', '폭포 거인' 등 과하게 셌던 일부 적이 하향됐으며, 3막 보스로 등장하는 '문을 만드는 자'는 이전 패치에 이어 다시 한번 리워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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