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AI 파트너로 교사 행정업무 지원..공공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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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AI 파트너로 교사 행정업무 지원..공공 AI 도입”

경기일보 2026-03-28 19:5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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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성균관대학교 판교센터(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은혜 캠프 제공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성균관대학교 판교센터(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은혜 캠프 제공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와 협력해 수준별 진단 체계와 상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AI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27일 성균관대학교 판교센터(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김형태 인공지능융합원 교수의 진행으로 정책간담회를 갖고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AI 분야 전문가로 활동 중인 AI 경기도민 강사들과 AI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교육 수준별 진단 기준 마련 ▲일회성 특강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 체계 마련 ▲보안 및 규정문제로 인한 AI 사용 제한 문제 ▲높은 해외 서비스 구독료 부담 ▲급변하는 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독일은 직업 전환 교육과 평생교육 체계가 촘촘하게 마련돼 있어 수준별 학습이 잘 이뤄지고 있다”면서 “교사 일대일 파트너 지원 시스템인 ‘AI 파트너’를 도입해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공 AI 시스템 도입을 통해 비용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도시형 캠퍼스형 학교 모델과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AI 시대 경기교육 방향 ▲디지털 취약지역 교육 ▲학생 정서 지원 등 모두 15개 정책 질의서를 유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곧 발표할 다섯 번째 공약 ‘미래의 길’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AI 시대에 맞는 경기교육 방향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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