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에 근접했다.
2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57.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18.4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51.1원으로 16.5원 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8.7원으로 전날보다 33.1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24.7원 상승한 1878.2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주간 기준 전국 주유소의 역대 최고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22년 6월 5주 차의 2137.7원이다.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조만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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