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고, 코오롱구간마라톤 '역대 최다' 13회 우승 '금자탑'…여자부 김천한일고는 9년 만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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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고, 코오롱구간마라톤 '역대 최다' 13회 우승 '금자탑'…여자부 김천한일고는 9년 만의 우승

엑스포츠뉴스 2026-03-28 19: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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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남자 마라톤 명문 배문고가 '제42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 

28일 경북 경주시내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에서 배문고가 남자 고등부 우승, 김천한일고가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남고부 레이스는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출발해 분황사·무열왕릉·동궁과 월지·통일전을 거쳐 코오롱호텔 삼거리로 돌아오는 6구간 릴레이 코스로 진행됐다.

남고부에서는 배문고의 독주로 막이 내렸다. 1구간에서는 강원체고의 장문성 선수가 1위로 통과했다. 배문고는 2구간에서 이영범 선수가 강원체고를 추월하며 결승점까지 선두를 유지했다.



마지막 주자인 배문고 3학년 유형원 선수는 안정적인 기량을 펼치며 2시간 15분 17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배문고 남자부는 2024년에 이어 2년만에 정상의 위치를 재탈환하며 대회 최다 우승팀(13회)의 명예를 이어갔다. 준우승 경북체고는 53초 뒤진 2시간 16분 10초를 기록했다.

여고부에서는 김천한일고가 꾸준한 페이스로 우승을 차지했다. 1~3구간에서는 김천한일고와 충북체고의 접전이 이뤄졌다.

특히 3구간에서 김천한일고의 강세민 선수와 충북체고의 이채린 선수가 역전에 재역전을 반복하는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4구간과 5구간은 경기체고가 구간 1위 기록을 달성하며 추격했으나 김천한일고의 마지막 주자 김명지 선수가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최종 2시간 46분 8초로 우승했다.

2017년 이후 9년만에 되찾은 성과다. 준우승을 차지한 경기체고는 2시간 46분 58초를 기록했다.



중등부(15km) 남자부에서는 경주중이 50분 1초의 기록으로 대회 첫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대회에 처음 출전한 간석여중이 58분 47초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점을 통과해 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일반인 남녀혼성팀이 참가하는 런크루부문에서는 러닝 유튜브 채널로 활동 중인 '262웨이브' 팀이 2시간 27분 1초 기록으로 우승했다. 


사진=코오롱 제공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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