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메가 게임 IP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사진=경향게임스
크래프톤이 28일 자사 대표 타이틀 배틀그라운드의 9주년을 맞아 대규모 오프라인 페스티벌 ‘Still Here, All Day’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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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된 4,000장의 입장 티켓이 10분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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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려대역에서 행사장까지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했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버스를 타기 위한 관람객들의 줄이 늘어섰고, 스태프가 안전을 위해 이를 통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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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틀그라운드 9주년 페스티벌은 그간 크래프톤의 오프라인 행사 노하우가 집대성됐다. 행사장 야외 정면에는 ‘3뚝’을 쓴 치킨 마스코트와 대규모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양한 식음료 부스 및 휴식 공간이 마련돼 행사를 즐기다 쉬는 관객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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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크게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 팬존(1층)과 스트리밍이 진행되는 서브스테이지(2층)으로 구성됐다. 먼저 서브스테이지에서는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토크쇼 ▲배틀그라운드 미니 퀴즈쇼 ▲장태석 펍지 스튜디오 헤드가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치킨스TALK가 진행됐다.
▲9Kg 파밍 챌린지
▲치킨맨 헌트
▲탭 투 파밍
▲행운의 돌림판
팬존 역시 다채로운 부스로 가득 찼다. 관람객들은 ▲흩어진 아이템을 파밍해 9Kg 무게를 맞추는 ‘파밍 챌린지’ ▲표적으로 등장한 치킨맨을 사격으로 맞추는 ‘치킨맨 헌트’ ▲타이밍에 맞춰 아이템을 파밍하는 ‘탭 투 파밍’ ▲모든 스탬프 랠리를 완료한 이후 럭키드로우에 참가하는 ‘행운의 돌림판’ 등을 통해 풍성한 굿즈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3뚝 포토존
▲그래피티 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팟도 많은 인기를 누렸다. ▲게임을 대표하는 대형 3뚝 헬멧 포토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그래피티 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명예의 전당 ▲이번에 게임 콜라보 신곡을 발매한 ‘올데이 프로젝트’ 포토존 등이 배치돼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명예의 전당
▲올데이 프로젝트 포토존
한편, 오후 5시부터는 화정체육관 내부에 설치된 메인 스테이지서 ▲배틀그라운드 오케스트라 ▲이은결이 선보이는 매직쇼 ▲’올데이 프로젝트’의 스페셜 콜라보 무대 등 화려한 2부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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