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 휩싸인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나란히 신곡 홍보 영상을 올렸다.
28일 열애설이 제기된 후 도끼와 이하이의 별도의 공식입장 없이 각자의 SNS에 신곡 홍보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신곡 ‘유 앤 미’가 발매되는 날짜와 시간 ‘2026 3. 28 6PM’가 적혔고, 영상에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속 도끼와 이하이는 어두운 바와 실외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 스킨십하는 등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앞서 이날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도끼와 이하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공동 설립한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의 첫 싱글 ‘유 앤 미’ 발매와 함께 관계를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깜짝 열애설에 팬들은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다”,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도끼는 1990년생,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6살이다.
한편 도끼는 2005년 래퍼로 데뷔했다. 2011년 더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레코즈를 공동 설립하고 힙합 전성기를 이끌었다.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10월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1,2,3,4’, ‘이츠 오버’, ‘한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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