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배문고와 김천한일고가 제42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배문고는 28일 경북 경주시 마라톤 공인코스에서 2시간 5분17초의 기록으로 경북체고(2시간16분10초)를 제치고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김천한일고는 2시간46분8초로 경기체고(2시간46분58초)를 따돌렸다.
조선일보, 대한육상연맹, KBS, 코오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엔 고등부 20개 팀, 중등부 31개 팀 등 총 90여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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