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가수 라인업 화제… 28일 ‘모창 vs 원조’ 대결, 폐막식엔 김용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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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가수 라인업 화제… 28일 ‘모창 vs 원조’ 대결, 폐막식엔 김용빈 출격

뉴스앤북 2026-03-28 14:12:20 신고

2026 논산딸기축제 / 논산시 제공
2026 논산딸기축제 / 논산시 제공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관람객들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열리는 전초전 성격인 만큼, 화려한 가수 라인업과 편리한 교통 대책으로 연일 호평을 얻고 있다.

강진·손태진 이어 28일 ‘딸기싱어’ 무대… 폐막식은 김용빈 장식

축제의 흥을 돋우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 화제다. 지난 26일 개막 공연에는 가수 강진과 손태진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열었으며, 27일에는 신인 보이밴드 에이엠피(AxMxP)와 보이그룹 앰퍼샌드원이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말인 28일 저녁에는 ‘논산딸기 딸기싱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창 가수와 원조 가수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색적인 무대가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9일 폐막 공연에는 차잔밴드, 남궁진과 함께 가수 김용빈이 출연해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실시간 주차 정보 제공… “셔틀버스로 행사장까지 편하게”

축제 측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주말을 대비해 스마트한 교통 대책을 내놨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주차 현황’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45분 기준으로 제1주차장(야호리)과 제2주차장(논산대교) 모두 여유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차 이용객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축제 기간 내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5~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전용 주차장과 행사장 사이의 접근성을 높였다.

세계 엑스포 성공 가늠할 무대… 위상 굳히는 논산 딸기

문화관광축제 지정 및 로컬 100 선정으로 우수성을 입증받은 논산딸기축제는 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약 3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의 흥행을 발판 삼아 세계적인 딸기 산업의 메카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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