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이솜과 공조 후 과학자 죽인 진범 잡아냈다…치료제도 개발 (‘신이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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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이솜과 공조 후 과학자 죽인 진범 잡아냈다…치료제도 개발 (‘신이랑’) [종합]

TV리포트 2026-03-28 14:06:57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연석이 이솜과의 공조 덕분에 천재 과학자 윤나무를 죽인 진범을 찾아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빙의돼 오열했다.

이날 전상호(윤나무) 살인 혐의로 체포된 신이랑은 전상호와의 관계에 관해 “의뢰인과 변호인”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상호로 빙의돼 장인 김태준(김홍파)을 찾아가 행패를 부린 신이랑. 이에 대해 한나현(이솜)은 김태준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며 고소를 원하냐고 물었지만, 김태준은 거부했다.

신이랑은 다행히 전상호 시신의 최초 발견자일 뿐이란 게 밝혀지며 풀려났다. 박경화(김미경)는 신이랑을 만류하며 “그러다 네가 다치기라도 하면. 네가 누굴 해치면”이라고 걱정하자 신이랑은 “안 그럴게. 이게 다 나 때문”이라고 자책했다. 신이랑은 “내가 안 하면 이 사람들 얘기는 누가 들어주냐. 돈, 명예보다 영혼을 돕는 게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겠더라”면서 이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진심을 전했다.

전상호는 신이랑에게 먼저 아내 김수정(정가희)을 만나 확인할 게 있다고 했다. 신이랑은 빙의가 되지 않게 자신만 김수정을 만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교도관이 녹음하려는 걸 안 전상호는 신이랑에게 말해주려다 김수정이 자신에게 미안해하며 우는 걸 보게 됐다. 결국 빙의된 신이랑은 눈물을 흘리며 “나 당신 남편이야”라면서 둘만 아는 이야기를 했다.

결국 김수정은 남편이 앞에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상호는 “아버님이 나 죽인 거잖아. 대신 자백까지 해놓고”라고 했지만, 김수정이 자백한 건 다른 이유였다. 김수정은 “아빠가 집에 있었단 걸 증명해 줄 사람이 없다. 우주는 나 없어도 살아갈 수 있지만, 엄마는 아빠 없으면 죽어”라고 밝혔다. 진범이 잡히기 전까진 범인이 되어야 하는 김수정.

한나현은 양도경(김경남)에게 신이랑을 이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나현은 신이랑을 찾아가 “그날 내가 너무 흥분했다. 오해하고 말도 심하게 한 거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신이랑은 한나현, 전상호 사이의 연결고리를 자처했다.

구효중이 준 카모마일 차를 마신 후론 잠을 잘 들었다는 김수정. 구효중은 한나현에게 김태준이 범인이라고 알려준 사람이었다. 구효중은 김수정을 좋아하고 있었다고. 구효준은 김태준이 자신의 연구를 중단시키고, 아내 치료제 때문에 딸과 전상호를 강제 결혼시켰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나현이 의심하는 범인은 구효중이었다. 문제는 구효중에게 알리바이가 있다는 것. 이에 전상호는 CCTV가 없는 통로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비논리적인 추론”이라고 믿지 못했다. 그러나 범행 도구에 대해 들은 전상호는 단번에 그게 뭔지 깨달았다.

한나현과 공조에 나선 신이랑. 빙의됐던 신이랑이 제정신으로 돌아오자 가짜란 걸 깨달은 구효중은 흉기를 들었다. 그때 한나현이 나타나 신이랑을 구했다. 이후 사건은 해결됐고, 신이랑은 전상호에 빙의, 치료제를 개발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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