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아이 아픈 순간 불안 없도록”…소아의료 안전망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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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아이 아픈 순간 불안 없도록”…소아의료 안전망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3-28 13:5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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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경기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경기사진공동취재단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소아의료 안전망 구축’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 아픈 순간에도 누구도 불안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책임지는 의료체계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부모가 오롯이 감당해야 했던 돌봄 불안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핵심 구상을 담았다.

 

한 후보는 28일 ▲달빛어린이병원 사각지대 해소 ▲경기도 소아긴급센터 도입 ▲찾아가는 소아과 운영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달빛어린이병원을 미지정 지역 을 중심으로 확대해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한다. 병원 지정이 어려운 지역에는 AI 기반 원격협진 체계를 도입해 접근성을 높이고, 소아과 의료진에 대한 적정 보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 소아긴급센터’를 도입한다. 현재 소아의료체계는 경증과 중증 사이를 담당할 중간 진료체계가 부족해 응급실 과밀과 장시간 대기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진단·치료·관찰이 가능한 중간 단계 의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실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아과’를 운영한다. 전문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 중심 의료를 강화한다. 예방접종과 영유아 검진 역시 생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전환할 방침이다.

 

한 후보는 “아이 셋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소아의료 환경을 경기도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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