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두 팀 모두 골키퍼에 변화가 생겼다.
용인FC와 수원 삼성은 28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5라운드에서 대결한다.
용인은 황성민, 김민우, 곽윤호, 임채민, 김현준, 신진호, 최영준, 이진섭, 김한서, 이승준, 석현준이 선발로 나선다. 노보, 조현우, 차승현, 김종석, 유동규, 최치웅, 김한길, 김보섭, 로페즈가 벤치에서 시작했다.
수원은 김민준, 이건희, 송주훈, 고종현, 이준재, 박현빈, 김민우, 고승범, 브루노 실바, 김지현, 페신이 선발 출전한다. 이경준, 홍정호, 박대원, 정호연, 강현묵, 김지성, 일류첸코, 헤이스, 박지원은 벤치에 앉는다.
파주 프런티어, 김해FC와 함께 프로에 온 용인은 4경기 동안 2무 2패다. 이적시장을 화려하게 보내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아직 부응하지는 못하고 있다. 4경기를 치르는 동안 4득점 6실점을 기록했다. 골은 적고 실점은 많다. 지난 화성FC전에선 노보를 빼고 황성민을 투입해 골키퍼 변화를 추진했는데 무실점으로 경기는 끝이 났다. 최윤겸 감독은 수원전에서도 노보를 선발에서 빼고 황성민을 넣었다.
수원은 용인에 돌아온다. 2024년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 공사로 후반기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보냈다. 이제 홈 팀이 아닌 원정 팀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정효 감독의 수원은 개막 후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수원 창단 후 처음 있는 일이다. 4연승 동안 클린시트(무실점)만 3회였다. 내친김에 5연승을 노린다. 용인은 신생 팀 파주, 김해 원정을 가 모두 승리를 거뒀다.
김준홍이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돼 김민준이 나서고 2006년생 어린 골키퍼 이경준이 벤치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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