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英 차트·스포티파이 주간 싹쓸이…'아리랑' 장기 흥행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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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英 차트·스포티파이 주간 싹쓸이…'아리랑' 장기 흥행 예열

뉴스컬처 2026-03-28 12:3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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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오피셜 차트와 글로벌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를 동시 석권하며, 발매 직후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넘어 전 세계적인 장기 흥행 궤도에 안착했다.

28일 빅히트 뮤직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발매 1주일째를 넘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글로벌 주간 기록들을 거듭 갱신하며 그룹의 '명불허전'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우선 영국 오피셜 차트(3월 27일~4월 2일 자)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방탄소년단은 '오피셜 앨범 톱 100'과 '오피셜 바이닐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타이틀곡 'SWIM(스윔)'은 '오피셜 싱글 톱 100' 2위에 안착, 과거 'Dynamite(다이너마이트)'와 'Butter(버터)'가 세운 3위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고 수록곡 'Body to Body'와 'FYA' 역시 진입에 성공했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글로벌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의 주간 장악력도 압도적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3월 20일~26일 집계)에서 타이틀곡 'SWIM'(주간 8226만 스트리밍, 올해 발매곡 최다)을 필두로 한 14개 전곡 상위권 차트인과 함께 '위클리 톱 아티스트' 232주 연속 진입(최장 타이기록)을 달성하며 주요 3개 부문(앨범·송·아티스트)을 싹쓸이하는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이러한 돌풍은 호주 ARIA '톱 50 앨범' 및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 1위 등 전 세계 주요 음악 시장으로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다.

이처럼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방탄소년단의 주간 차트 싹쓸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서 초동 416만 장이라는 역대급 판매고와 함께 애플뮤직, 일본 오리콘 등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데일리 기록'이 탄탄한 '주간 장기 흥행'으로 고스란히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발매 초반의 돌풍을 넘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이들이 또 어떠한 대기록들을 써 내려갈지 기대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 일곱 멤버 각자의 음악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편곡한 총 9곡 수록의 리믹스 앨범 'KEEP SWIMMING(킵 스위밍)'을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또 다른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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