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도르 월요일 경질→대체 후보 1순위는 '잔류 전문가'...과연 임시 사령탑 제안 수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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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월요일 경질→대체 후보 1순위는 '잔류 전문가'...과연 임시 사령탑 제안 수락할까?

인터풋볼 2026-03-28 11: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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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션 다이치 감독 선임으로 강등 위기를 탈출하려고 한다.

영국 '팀 토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다이치 감독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대신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을 것이다. 투도르 감독 사임이 곧 나올 것이며 후임자 물색을 위해 노력 중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로비 킨, 아디 휘터 등이 거론됐는데 다이치 감독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다이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강등권 싸움에서도 검증이 됐다"라고 전했다.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과 결별할 예정이다. 투도르 감독은 토마스 프랭크 뒤를 이어 토트넘 위기를 타개할 감독으로 낙점됐는데, 오자마자 3전 전패를 기록하면서 토트넘 위기는 더 심화됐다. 리버풀과 1-1로 비겼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3-2로 승리를 하면서 흐름을 바꿨지만 노팅엄 포레스트에 0-3 대패를 당했다.

투도르 감독에 대한 신뢰감이 박살났다. 투도르 감독은 노팅엄전 이후 부친상을 듣고 토트넘을 일단 떠났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4일 "노팅엄 포레스트에 패배를 당한 후, 토트넘 홋스퍼는 내부 논의 끝에 감독을 교체하기로 했다. 잠재적인 후보들을 물색 중이다. 비나이 벤카테샴 CEO가 결정권을 쥐게 됐으며 경질 결정을 내려 투도르 감독이 떠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투도르 감독 후임으로 수많은 인물들이 거론됐는데 다이치 감독이 가장 유력하다. 다이치 감독은 번리를 오랫동안 이끌면서 성과를 냈고 승격에 이어 UEFA 유로파리그(UEL)행도 이끌었다. 번리에 이어 에버턴으로 갔는데 처절하게 실패를 했고 올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후임으로 노팅엄으로 갔는데 조기 경질되는 굴욕을 맛봤다.

토트넘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투도르 감독은 월요일 즈음에 경질이 될 것이다. 데 제르비 감독이 1순위 후보였는데 지금 지휘봉을 잡는 걸 꺼리고 있다. 다이치 감독에게 제안을 보낼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다이치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수락할지는 의문이다. 정식 감독 선임 조건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 선임을 염두하고 있어 고민이 클 듯하다. 일단 투도르 감독은 떠나는 게 확정적이라 새로운 사령탑 선임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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