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팡스타 제공
[비하인드=김민주기자] 가수 서이브가 14세 소녀의 당찬 패기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서이브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당근이 싫어(No Carrots)'를 발매한다.
'당근이 싫어'는 사소한 투정처럼 들리지만, 그 이면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예스(Yes)에 대한 작은 거절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곡명의 '당근'은 "당근이지(=Yes)"라는 표현처럼 무조건적인 긍정을 상징하는 소재다.
서이브는 '당근이 싫어'를 통해 어른들의 기대와 시대의 요구 앞에서 "오늘만은 내 방식이 먼저"라고 외치는 14세 소녀의 솔직한 심정을 노래한다. 단순한 반항이 아닌, 자신의 속도를 지키려는 '조용한 선언'을 담아냈다.
컴백을 앞둔 서이브는 "이번 신곡은 저의 성장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금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솔직한 감정을 담은 곡"이라며 "팝업 카페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이브의 신곡 '당근이 싫어'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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