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NA, TEO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비가 김무열의 끝없는 수다에 폭발하며 20년 우정 위기를 맞는다.
ENA ‘크레이지 투어’는 28일 방송되는 5회에서 호주 마지막 밤을 앞둔 멤버들의 여정을 그리며 비와 김무열의 갈등을 예고한다.
이날 ‘크레이지 투어’에서 김무열은 특유의 집요한 수다로 분위기를 뒤흔든다. 드라이브 초반 ‘DJ 무열’의 선곡으로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지지만, 이내 김무열의 ‘토크 광기’가 시작되며 상황이 급변한다. ‘크레이지 투어’에서 김무열은 ‘캥거루는 왜 두 발로 뛰게 진화했는가’라는 예상치 못한 주제로 장황한 설명을 이어간다.
결국 비는 “너 진짜 사람 미치게 할래? 이제는 너한테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고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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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캠핑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비쉐린 스테이크 하우스를 다시 연다. ‘크레이지 투어’에서 비는 그릴과 숯불을 활용한 토마호크, 양갈비, 치즈 미트볼까지 선보이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멤버들은 “잊지 못할 맛집!”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제작진은 “‘크레이지 투어’는 김무열의 은근한 광기 토크와 비의 요리 실력이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며 “헬기를 타고 소 떼를 모는 스케일까지 더해져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레이지 투어’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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