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 후 2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다.
이정후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그는 이틀 전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도합 7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이정후는 2회 말 2루수 땅볼, 5회 말 삼진, 7회 말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 외에도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2회 말 엘리오트 라모스의 우월 2루타를 제외하면 안타가 없었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 초 애런 저지에게 좌월 투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아 0-3으로 패했다. 개막전 0-7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완봉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 양키스와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타일러 말리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양키스는 윌 워렌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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