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청래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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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경기일보 2026-03-28 09:4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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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경북 영덕에서 열린 제29회 대게 축제를 방문해 상인이 씌워 준 대게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경북 영덕에서 열린 제29회 대게 축제를 방문해 상인이 씌워 준 대게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추경(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며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그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조업을 마친 뒤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 확대·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하겠다”며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을 6명 태워야 하는데 1명 정도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다. 현장에 가면 여의도에서 몰랐던 디테일을 듣게 된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국민들의 작은 고통까지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북 방문과 관련 “민주당이 어려운 지역을 더 자주 와야겠다”면서 “전 국민이 골고루 잘 살고 전 국토가 균형발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소홀했던 부분이 있다면 더 관심 갖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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