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28일 오후 7시 울산 울주군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추억의 낭만 콘서트 '그 시절, 플레이리스트' 마련한다.
공연은 1990∼2000년대를 살아온 모두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가수들의 감성적인 무대를 통해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을 선보인다.
노래로 우리의 시간을 기록해 온 한 시대의 이름 '015B', 첫 소절만으로 그 시절 설렘을 불러오는 우리의 기억 속 목소리 '박혜경',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하고 지금 이 순간 다시 만나는 이름 '자두'가 한자리에 모인다.
그 시절 모두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재생된 대표 명곡들을 무대 위 라이브로 선보이며 추억 속으로 스며들 수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추억의 낭만 콘서트는 그 시절 많은 사람의 플레이리스트에 있던 노래들을 통해 그때의 추억과 감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끔 기획했다"며 "2026년 첫 계절을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추억을 만끽하며 시작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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