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박하다, 삶의 질 쑥쑥 상승..' 막상 버리기엔 아까운 종이 컵홀더, 일상생활 속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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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박하다, 삶의 질 쑥쑥 상승..' 막상 버리기엔 아까운 종이 컵홀더, 일상생활 속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뉴스클립 2026-03-28 03:00:0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컵홀더)
ⓒ게티이미지뱅크(컵홀더)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종이 컵홀더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게 된다.

컵홀더는 차갑거나 뜨거운 음료의 온도를 막아주는 실용적인 아이템이지만, 대부분은 음료를 마신 뒤 바로 쓰레기통으로 향한다. 그러나 종이 컵홀더는 잠깐 쓰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재료로,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다.

집에 굴러다니는 종이 컵홀더, 이렇게 써보세요

ⓒ게티이미지뱅크(컵홀더)
ⓒ게티이미지뱅크(컵홀더)

우선, 컵홀더는 냄비 받침으로 활용하기 좋다. 두꺼운 골판지 구조 덕분에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뜨거운 주전자나 냄비를 올려놓을 때 부담이 없다. 별도의 주방 도구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사용 후 오염되면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실용적이다.

책상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컵받침(코스터)로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컵홀더를 펼쳐 평평하게 만들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두꺼운 종이라 책상 물자국을 잘 막아주며,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도 뛰어나다. 여러 개를 모아두었다가 손님이 왔을 때 사용하면 가성비 좋은 일회용 코스터가 된다.

ⓒ게티이미지뱅크(컵홀더)
ⓒ게티이미지뱅크(컵홀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컵홀더는 훌륭한 미술놀이 소재가 된다. 종이 성질이라 색칠, 자르기, 붙이기 등 다양한 창작 활동에 활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인형집 가구 만들기, 장난감 자동차 바퀴, 미니액자 틀 등으로 변신할 수 있다. 버려지는 종이를 놀이 재료로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교육 효과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컵홀더는 의외로 전자기기 케이블 정리 도구로도 유용하다. 컵홀더를 반으로 잘라 구멍을 몇 개 뚫은 뒤 케이블을 통과시키면 꼬이는 전선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노코스트' 아이템이다.

ⓒ게티이미지뱅크(컵홀더)
ⓒ게티이미지뱅크(컵홀더)

컵홀더, 화분 홀더로도 제격

DIY에 관심이 많다면, 컵홀더를 식물 화분 홀더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작은 화분이나 다육이를 넣어두면 안정감 있게 지지해주고, 골판지 결이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느낌까지 만들어준다. 색칠하거나 천 조각을 붙여 꾸미면 포인트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처럼 종이 컵홀더는 단순한 포장재를 넘어, 실용적인 생활 도구로 얼마든지 재탄생할 수 있다. 환경오염이 크게 이슈가 되는 요즘, 일회용품을 한 번 더 활용하는 작은 습관은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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