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3회 차를 맞은 '2026 서울 유아차 런'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부터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유아차를 탄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이하 아동까지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을 지나, 마포대교를 따라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코스 곳곳에서 거리악단의 공연과 포토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팝업형 키즈카페인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도 행사장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양육자와 자녀가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는 '서울 가족 체력장' 부스를 운영하고, 휴게 시설도 확대한다.
이번 행사로 28일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대회 구간 내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시는 구급차 5대와 안전요원, 모범운전자 등 운영 인력 630여 명을 전 구간에 배치해 현장 안전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품은 티셔츠와 배번호, 메달, 간식 등이다. 주차장 위치는 세종로 공영 주차장, 광화문 빌딩 앞 공영주차장, 시민열린마당 뒤 노상공영주차장, 코오롱빌딩 옆 노상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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