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6일간 은파호수공원 제1주차장 인근 수변무대 일원에서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운영한다.
행사는 민간사업자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됐다.
공연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금·토·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23회 진행되며, 브라스밴드와 색소폰 연주, 노래·댄스 공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초대가수 라인업으로는 4월 4~5일 조소현, 하늘, 신촌타이거즈, 붐비트 등이 무대를 꾸민다.
먹거리 부스는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며 분식과 파스타, 김밥, 음료, 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14개 부스가 참여한다.
또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벚꽃마켓'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 효과를 높인다.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와 코스프레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하고, 지역 수제맥주 판매와 '군산 시민맥주' 신규 출시도 예정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축제 운영 시장은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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