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 통 절대 버리지 마세요…" 이 방법은 평생 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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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통 절대 버리지 마세요…" 이 방법은 평생 써먹습니다

위키푸디 2026-03-27 21:53:00 신고

아침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지며 무겁던 겨울 식단에서 벗어나 속이 편한 음식을 찾는 날이 많아진다. 이때 자주 선택되는 것이 요거트다.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준비도 간단하다. 문제는 다 먹고 난 뒤 남는 작은 플라스틱 병이다. 대부분은 고민 없이 버려지지만, 이 병을 따로 모아두는 사람들이 있다.

크기가 작고 단단해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입구가 좁아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는다. 뚜껑이 있는 제품은 밀폐 보관까지 가능하다. 별도 용기 없이도 집 안 정리를 할 수 있어 살림 경험이 쌓일수록 다시 보게 되는 물건이다.

활용하기 전, 요거트 병 세척을 꼼꼼히 해야 한다

요거트 병을 재활용하기 전에 세척 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냄새가 남거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특히 요거트 잔여물은 유제품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변질되기 때문에 먹고 난 직후에 바로 헹궈두는 것이 가장 좋다. 방치 시간이 길어질수록 안쪽 벽면에 막이 생기고, 나중에 씻을 때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세척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병 안에 남은 요거트를 숟가락으로 최대한 긁어낸 뒤, 미지근한 물을 넣고 흔들어 헹군다. 이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하면 대부분의 잔여물이 제거된다.

그다음 주방 세제를 소량 넣고 병 안쪽을 솔이나 스펀지로 꼼꼼하게 닦아준다. 병 입구가 좁아 손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는 긴 병솔을 활용하면 안쪽 바닥까지 닦을 수 있다.

1. 작은 물건 잡아주는 수납통으로 쓰면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다

책상 위나 주방 카운터에는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는 작은 물건들이 자꾸 생겨난다. 고무줄, 클립, 압정, 이쑤시개, 건전지처럼 크기가 작고 자주 필요하지만 막상 두는 자리가 애매한 것들이다. 요거트 병은 이런 물건들을 담아두기에 딱 맞는 크기다. 입구가 좁기 때문에 물건이 쏟아질 걱정이 적고, 병 자체가 가벼워 이동하기도 편하다.

주방에서는 이쑤시개나 꼬치, 굵은 고무줄, 소량의 양념류를 보관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책상 주변에서는 문구류를 종류별로 나눠 담으면 서랍을 열 때마다 뒤지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 

2. 소량 식재료 보관에 쓰이는 작은 밀폐 용기

요거트 병의 활용은 수납에만 그치지 않는다. 뚜껑이 있는 요거트 병은 냉장고나 냉동실에서 소량의 식재료를 보관하는 용기로 쓸 수 있다. 남은 소스, 다진 마늘, 생강즙처럼 자주 꺼내 쓰는 재료를 담아두면 별도 밀폐 용기 없이도 정리가 된다.

크기가 작아 냉장고 안에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점도 장점이다. 냉동 보관할 때는 내용물을 가득 채우지 않는 것이 좋다. 얼면서 부피가 늘어나 병이 변형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창가를 채우는 간이 화분으로 변신

또 다른 방법은 작은 화분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요거트 병 바닥에 송곳이나 가위 끝으로 구멍을 두세 개 뚫으면 물 빠짐이 생기면서 간이 화분이 된다. 허브나 새싹 채소처럼 소량으로 키우는 식물을 심기에 적당하다.

크기가 작아 창가 한쪽에 여러 개를 나란히 두기에도 부담이 없다. 사용하다 식물이 자라면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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