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롱제비티, 2026 글로벌 뷰티 시장 핵심 트렌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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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롱제비티, 2026 글로벌 뷰티 시장 핵심 트렌드 부상

M투데이 2026-03-27 20:5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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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부터 성분에디터 ‘‘실크 펩타이드 EGF 하트핏 볼륨 리프팅 앰플’, 톰 ‘더글로우 프로’, 릴리이브 ‘그로우턴 엑소좀 브러쉬 앰플’ 순 (출처=각사 제공)
왼쪽으로부터 성분에디터 ‘‘실크 펩타이드 EGF 하트핏 볼륨 리프팅 앰플’, 톰 ‘더글로우 프로’, 릴리이브 ‘그로우턴 엑소좀 브러쉬 앰플’ 순 (출처=각사 제공)

안티에이징 중심의 기존 뷰티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개념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며, 피부 노화를 일시적으로 가리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회복력과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을 넘어 관리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전문 피부 관리 영역이었던 에스테틱 케어가 가정으로 확장되며,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루틴형 홈케어’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는 스킨 롱제비티 트렌드를 대표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했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적용한 ‘더글로우’ 시리즈를 통해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홈케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최상위 모델인 ‘더글로우 프로’는 기존 대비 출력이 강화된 데다 보습, 진정, 탄력, 윤곽 관리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며 복합적인 피부 개선을 지원한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사용 직후 피부 광채 개선과 보습 효과에서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하며 홈 에스테틱 시장 확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단기 효과보다 지속 가능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있음을 반영한다.

스킨케어 제품 역시 성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고기능성 펩타이드와 성장인자(EGF) 등을 결합한 앰플 제품은 피부 탄력과 볼륨 개선을 동시에 겨냥하며, 집에서도 전문적인 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클렌징 단계에서도 변화가 나타난다. 단순 세정이 아닌 피부 컨디션 관리의 시작 단계로 인식되면서, 모공·각질·피지까지 동시에 케어하는 복합 기능 제품이 확대되고 있다.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저자극 딥클렌징 제품 역시 소비자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두피를 피부의 연장선으로 보는 인식이 확산되며 헤어 롱제비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제품 수는 감소했지만 리뷰와 관심도는 증가하는 등 실제 사용 중심의 소비 패턴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엑소좀과 펩타이드 기반의 두피 앰플 제품은 모근 강화와 탈모 완화 등 복합적인 기능을 내세우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장기적인 시장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즉각적인 효과를 강조하던 과거와 달리, 지속 가능한 관리와 피부 컨디션 안정화가 향후 뷰티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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