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상반기 놓치면 아쉬운 전시
- 패션·사진·디자인 전시 총집합
- 서울부터 도쿄까지 전시 리스트
데미안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데미안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 인스타그램 @mmcakorea
데미안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 인스타그램 @mmcakorea
삶과 죽음의 경계를 표현하는 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나는 이번 전시는 오픈 전부터 2026 상반기 주요 전시로 손꼽히며 화제가 됐었는데요. 데미안 허스트의 아시안 첫 대규모 회고전으로, 죽은 동물을 포름알데히드 수조에 담은 ‘자연사’ 연작부터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두개골 작품 ‘신의 사랑을 위하여’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렬한 메시지와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감상하고 싶다면 꼭 시간내서 방문해 볼 것!
| 기간 : 3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글렌 루치포드 : 아틀라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18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국 출신의 패션 사진가 ‘글렌 루치포드’의 국내 첫 개인 전시회인데요. 아이코닉한 패션 화보부터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한 캠페인 이미지, 개인 작업까지 총 19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 타이틀은 ‘아틀라스’로 패션,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30여 년의 작업물을 만나볼 수 있죠.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2026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들 중 하나입니다.
| 기간 :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 장소 :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
김영준 X 요시다 유니 : 페이스 투 페이스
김영준 X 요시다 유니 : 페이스 투 페이스 | 인스타그램 @yuni_yoshida
김영준 X 요시다 유니 : 페이스 투 페이스 | 인스타그램 @yuni_yoshida
일본 도쿄에서는 한국의 유명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의 첫 콜라보 전시가 펼쳐집니다. 고현정, 한효주, 한지민, 주지훈, 변우석, 이준호, 추영우, 오다기리 죠, 고마츠 나나 등 한일 배우 62명도 참여한 대규모 전시죠. 이번 전시는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주제로 배우들의 모습을 ‘꽃’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새롭게 담아냈다고 합니다. 배우들의 이미지는 각 2개씩 공개될 예정으로 총 124점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인데요. 두 아티스트의 만남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배우들의 색다른 매력까지 담긴 이번 전시에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는 중!
| 기간 :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 장소 :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갤러리
취향가옥 2
'취향가옥 2' 전시회 | 인스타그램 @daelimmuseum
'취향가옥 2' 전시회 | 인스타그램 @daelimmuseum
디자인 가구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관람하기 좋은 전시로 ‘취향가옥 2’를 추천합니다. 마치 집처럼 익숙하게 느껴지는 공간에서 희귀 수집품을 비롯해 빈티지 미니카, 넥타이, 레트로 서핑보드, 디자인 가구 등 총 600여 점의 다양한 오브제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인데요. 지난 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시 중 하나로, 9월까지 전시 기간이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전시 종료 기간이라 관람하지 못 해서 아쉬웠던 사람들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죠.
| 기간 : (기간 연장) 9월 20일까지
| 장소 : 대림미술관 디뮤지엄
라부르켓 X 콘트라스트 : 대비, 그 사이의 시학
라부르켓 X 콘트라스트 : 대비, 그 사이의 시학 | 출처 브랜드 제공
라부르켓 X 콘트라스트 : 대비, 그 사이의 시학 | 출처 브랜드 제공
라부르켓 브랜드를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 바로, 전시회에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라부르켓 브랜드가 참여한 ‘대비, 그 사이의 시학’ 전시는 예술, 테크놀로지, 라이프스타일이 모두 결합된 몰입형 공간 명상 전시인데요. 밀도, 공허, 조화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진 공간을 하나씩 이동하며 관람하는 형태로 ‘밀도와 여백’이 대립하지 않고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정서적 공감과 깊은 울림을 얻고 싶다면 시간을 내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기간 : 4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 장소 : 메종 나비 팝업 금호로 3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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