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초고액 자산가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위한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VVIP(초고액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시행한다.
하나은행은 과거 미국 부동산 플랫폼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다각화를 원하는 자산가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산가 고객들이 해외 글로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하나은행이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 자산가 고객들은 하나은행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다양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일반 금융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는 아니기 때문에 수요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수요층에 대한 새로운 시장을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더리브스와 통화에서 “해당 서비스에 관심 있는 분들은 확실히 있고 투자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새로운 시장이니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지영 기자 szy0918@tleaves.co.kr
Copyright ⓒ 더리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