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노후 안전·편의시설 집중 개선 등 ‘행복 아파트 만들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가계 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 2호다.
하남시 인구의 상당수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주거 환경의 안전과 편의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라고 강 후보는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하남시의 공동주택 지원 사업 예산은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보조금 지원 사업을 연차별로 확대해 현재의 두 배인 연간 10억 원 규모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단지 내 노후 안전·편의시설의 집중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에너지 리모델링 지원 ▲아파트 수목(조경) 부산물의 연 2회 무료 수거 ▲체계적인 관리비 지도·감독 등 4가지를 ‘행복 아파트 만들기’ 핵심공력으로 내놨다.
강 예비후보는 앞서 ‘하머니(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를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발표했다. 공공심야병원 및 주말 소아진료 권역별 확대, 등하굣길 안심 환경 조성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체감형 생활 공약들을 연속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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