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원장 이문형)은 지난 23일과 26일 두 차례 걸쳐 이천소방서와 연계해 이천시바른노인복지협회 소속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 이천시바른노인복지협회와 체결한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애니(마네킹) 모형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건의료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힐 수 있었고 하임리히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문형 병원장은 “이천진료권 책임의료기관으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병원은 2020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보건의료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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