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7일 오후 1시 36분께 강원 동해시 초구동 한 냉동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후 2시 42분께 초진했다.
화재 현장 인근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창고 내부 수리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해 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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