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연주 기자┃스포츠·종합 미디어기업 STN방송·STN뉴스가 영남권 미디어 거점구축을 위해 STN 영남본부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역 밀착형 방송·언론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지난 2월 출범한 STN영남본부는 단순한 지역사무소를 넘어 방송·뉴스·교육·제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
STN영남본부는 대구·경북· 울산·경남·부산을 아우르는 영남지사 체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지사 아래 시·군·구 단위 지국을 두고 전담기자를 배치해 지역 밀착형 뉴스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중앙 중심 언론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STN영남본부는 STN방송과 STN뉴스의 영남권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취재본부내 아나운서실, 방송제작국, 촬영·편집·송출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뉴스 제작과 방송 운영 기능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STN방송아카데미와 STN기자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기자·아나운서·방송제작 인력 양성까지 담당하며, 교육 기능을 갖춘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 하고 있다.
STN은 그동안 국내외 스포츠 중계와 문화행사 제작을 통해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인터뷰 프로그램과 지역 기반 뉴스, 문화·연예 콘텐츠까지 넓히며 스포츠 중심에서 종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정성용 STN영남본부장은 “STN영남본부는 단순한 지사가 아니라 지역 기반 종합 미디어 본부”라며 “영남 전역 지사와 지국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신속히 보도하고, 방송·뉴스·교육이 결합된 미디어 생태계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영남을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STN영남본부는 지역 뉴스 생산, 스포츠·문화 콘텐츠 제작, 미디어 교육, 일자리 창출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STN영남본부는 오는 4월 17일 본사 회장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언론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영남권 미디어 판도를 바꿀 핵 심거점으로 성장을 약속하는 개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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