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5개월간 진행해온 다이어트의 놀라운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5일 김지연은 인스타그램에 5개월간의 변화라는 문구와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는 중간 감량 10kg 달성 이후 현재 총 16kg을 감량한 상태라고 밝히며, 생활습관 교정과 건강한 식단, 기기 관리를 병행해 무리 없이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과거 체중이 증가했을 당시와 비교해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을 자랑했다. 미니 원피스와 바디수트 등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미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그녀는 중년의 나이에 이 정도면 성공 맞느냐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김지연은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배달 음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체중이 75kg까지 불어났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으며,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인한 관절 통증과 갱년기, 우울감 초기 증상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특히 과거 쇼호스트에서 보험설계사로 직업을 바꾼 뒤 잦은 외근과 앉아 있는 시간의 증가, 스트레스 등이 체중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것은 물론, 중년 여성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1978년생인 김지연은 1997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다이어트 전문 업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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