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송지효·이광수에 추천하고파”…‘만학도 지씨’, 밥친구 예능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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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송지효·이광수에 추천하고파”…‘만학도 지씨’, 밥친구 예능 자신감

스포츠동아 2026-03-27 14:5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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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넷플릭스 새 예능 ‘만학도 지씨’의 차별점을 직접 설명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송지효, 이광수 씨가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기자간담회에는 지석진, 오마이걸 미미, 정도담 PD가 참석했다.

이날 지석진은 프로그램의 결을 설명하며 기존 지식 예능과의 차이를 분명히 했다. 그는 “일반적인 지식 프로그램이 지식이 있는 분끼리 유쾌하게 풀어나간다고 하면 우리는 지식 있는 분 한 분과 지식이 있었으면 하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미에 대해서도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질문을 한다”고 치켜세우며, 정제된 진행보다 날것의 궁금증이 오히려 이 프로그램의 무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어렵고 무거운 지식 전달보다, 일상에서 한 번쯤 품어봤을 법한 궁금증에서 출발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사용자 제공 현장 메모에 따르면 제작진은 뇌과학, 건강, 심리, 독서 등 대중에게 가까운 포괄적 주제를 중심에 두고 교차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석진 역시 “제 알고리즘에 없는 분들을 만나서 좋다”며 새 전문가들을 만나는 재미를 언급했고, “입 밖으로 꺼내기 부끄러운 이야기”도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장점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지석진이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은 인물로 송지효와 이광수를 직접 언급한 대목이다. 그는 “송지효, 이광수 씨가 많이 봤으면 좋겠다. 개성 있는 친구들이라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유쾌하게 보다 보면 흐뭇하게 봤는데 다음 날 어디 가서 지식을 뽐낼 수 있는 프로그램 ” 이라고 덧붙였다. 미미 또한 “다 봤으면 좋겠다. 또 후 토크를 하고 싶다”고 말해, 시청 뒤 이야깃거리를 남기는 콘텐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만학도 지씨’는 오는 30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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