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박지훈은 27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빛바랜 종이 질감 위로 활시위를 당기는 천사 일러스트가 담겨 눈길을 끈다. 거친 텍스처와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진 빈티지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는 이번 신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3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보의 윤곽을 하나씩 드러낼 예정이다.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냈다. 2023년 4월 발매한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에 베일을 벗는 이번 신보는 박지훈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과 진솔한 메시지를 오롯이 담아낼 예정이다.
최근 배우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온 박지훈이 가수로 복귀하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박지훈이 '단종' 이홍위로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26일 7만2342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510만3983명을 기록했다. 1456억 원의 누적 매출액으로 이미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한 해당 영화는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TOP3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YY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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