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야구장으로 들어간다…부산·잠실서 브랜드 접점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르노코리아, 야구장으로 들어간다…부산·잠실서 브랜드 접점 확대

폴리뉴스 2026-03-27 14:22:52 신고

[사진=르노코리아]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계기로 국내 주요 야구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르노코리아는 시즌 동안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구역에 '르노 존'을 운영하며 지역 팬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에 생산공장을 둔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해 'Made in Busan'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전광판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 홈경기에서 활용되는 불펜카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한다. 불펜카는 시구자가 이동할 때 사용하는 차량으로, 시즌 개막전에서는 구단 관계자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이와 함께 잠실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진행하며 수도권 관중을 대상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주요 자동차 평가에서 '올해의 SUV' 수상과 함께 국내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한 모델로, 공간 활용성과 연비 효율, 안전 및 편의 사양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실제 구매 고객 만족도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코리아는 야구뿐 아니라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오는 4월 부산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 중인 롤랑가로스 파트너십과 연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 시장에서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기반 생산 스토리와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부각시키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