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박진영에 같이 미래 그리자고 해놓고…또 홀로 ‘통영行’ (‘샤이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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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박진영에 같이 미래 그리자고 해놓고…또 홀로 ‘통영行’ (‘샤이닝’) [종합]

TV리포트 2026-03-27 13:14:50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진영이 신재하의 존재를 깨닫고 김민주를 붙잡았다.

27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는 연태서(박진영 분)에게 마음을 전한 모은아(김민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태서는 모은아가 어디 있는지 찾아냈다. 쭈그려 앉아 있는 모은아를 본 연태서는 “그 선배 갔으니까 불안해 말라고”라고 안심시켰다. 이에 모은아는 “너야말로 그 여자 누군데”라고 질투했고, 사연을 들은 후엔 “고마운 건 맞는데, 보답한다고 밥 먹지는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모은아는 연태서에게 통영에 처리할 문제가 생겼다고 메시지를 남기고는 배성찬(신재하)을 만났다. 모은아는 버스터미널에서 바로 서류를 보여달라고 재촉했고, “이렇게 쉽게 될걸. 왜 박소현(김지현) 등장에 이게 다 되는 거냐”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모은아는 “박소현한테 이 상황 알린 거 선배지? 나영 씨한테 나 어디 있는지 알아보라고 팁 준 것도”라고 화를 냈고, 배성찬은 “그 양아치들이 항복했다고. 지금 박소현이 문제야?”라고 덩달아 큰소리를 냈다. 모은아가 “나 여기 뜰 때 여지 두고 간 거 아니야”라면서 “자기가 공들이고 애지중지한 거 평생 껴안고 못 살아”라며 들으란 듯 말했다. 그러자 배성찬은 “너랑 다시 잘 되는 것 생각 안 해. 선후배고 동업자”라고 선을 그으며 스테이의 상태만 보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연태서는 기대도 안 한 모은아가 기다리고 있자 감격의 포옹을 했다. 나 뒤통수 친 사람이 박소현 아는 사람이었더라. 해결되고 온 거다”라며 달라질 거 없다고 말했다. 연태서는 배성찬과 통영 숙소가 연관이 있는 건지 물었고, 모은아는 관계를 설명하며 “걱정할 만한 사람 아니다”라고 밝혔다.

모은아가 “난 어디로 가게 될까”라고 고민하자 연태서는 “네 미래가 아니라 너와 나에 대한 거라고 생각하고 고민해 봐도 되냐”라고 조심스럽게 확인했고, 두 사람은 함께 생각해 보기로 했다.

모은아는 예약이 들어왔단 배성찬의 연락에 또다시 통영으로 향했다. 모은아는 결심이 선 듯 “여기 선배가 해줘라”라고 했지만, 배성찬은 “짐은 빼달라고 하고, 손님은 봐달라고 하고. 네 마음부터 잡아”라고 밝혔다. 다시 돌아가 하룻밤을 보낸 모은아는 연태서를 찾아와 “보고 싶은데 볼 수 있잖아. 우리한테 그게 어디야”라며 “여기가 맞아. 여기가 진짜야”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일자리를 다시 알아봐야 하는 위기에 처한 모은아. 그때 배성찬이 아예 문을 닫겠다고 하자 모은아는 바로 짐을 쌌다.

연태서는 박소현과의 대화를 통해 배성찬이 모은아의 인생에 깊게 개입했단 걸 깨달았다. 박소현은 “걔는 은아만 고립시켜”라고 했고, 연태서는 스테이 앞에 도착한 모은아에게 전화해 “통영도 제외해. 가지 마”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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