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GS건설이 오는 28일 밤 세계 최대 규모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소등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촉구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GS건설은 이번 행사에서 종로구 본사 사옥 '그랑서울'과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를 포함해, 자회사인 자이S&D·자이C&A·엘리시안 강촌·엘리시안 제주 등 6개 사업장이 일제히 소등에 참여한다.
GS그룹 관계사인 GS타워, GS네오텍빌딩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 호텔 계열사도 동참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정책,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ESG 시대에 맞게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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