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연상 걸그룹이 연락”…아이돌 시절 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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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연상 걸그룹이 연락”…아이돌 시절 썸 고백

스포츠동아 2026-03-27 08:1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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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육성재가 데뷔 초 연상 걸그룹 멤버들에게 연락을 받았던 일화를 깜짝 고백한다.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비투비 서은광, 육성재와 함께 용인 맛집을 찾는다.

이날 네 사람은 서은광이 추천한 ‘누룽지 백숙’ 맛집으로 향한다. 서은광은 “할머니 생신 때마다 가는 가족 맛집”이라고 소개하고, 육성재 역시 비투비 멤버들과 함께 찾았던 곳이라며 반가워한다.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누룽지를 듬뿍 올린 백숙을 맛본다. 전현무는 “최근 먹은 것 중 제일 충격적”이라고 감탄하고, 육성재도 “누룽지가 진짜 꾸덕꾸덕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식사 도중 자연스럽게 부모님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첫 정산금으로 부모님께 무엇을 해드렸는지 묻자, 육성재는 “21세 때 첫 정산금을 받아 어머니에게 해드린 일이 있다”고 밝힌다.

이어 “비투비 데뷔 후 2~3년 동안 부모님 카드를 썼다. 그게 미안했다”며 애틋한 효심도 전한다. 곽튜브 역시 부모님께 천만 원을 드렸다고 밝혔지만, 전현무는 “훨씬 많이 벌었을 텐데”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건 육성재의 아이돌 시절 고백이다. 전현무가 “여자 연예인들에게 DM을 받은 적 있느냐”고 묻자, 육성재는 잠시 망설이다 “데뷔 초 연상 걸그룹 선배들에게 연락이 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싶었던 적도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육성재가 털어놓을 아이돌 시절 썸 일화의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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