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해외 사모대출펀드 익스포저 50조원 이상…금감원 "불완전판매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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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해외 사모대출펀드 익스포저 50조원 이상…금감원 "불완전판매 징후"

아주경제 2026-03-27 07:16:37 신고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해외 사모대출펀드 익스포저 50조원 이상…금감원 "불완전판매 징후"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금융회사와 연기금의 사모대출펀드 익스포저는 50조원이 넘어. 12개 증권사를 통한 국내 투자자의 사모대출펀드 투자 잔액은 작년 말 기준 약 17조원.
-이 가운데 개인 투자자 판매잔액은 약 5000억원으로 상대적으로 작지만 최근 증가세가 뚜렷. 국내 투자자의 해외 사모대출펀드 투자 규모는 2023년 말 11조8000억원, 2024년 말 13조8000억원으로 급증세.
-보험사 익스포저는 28조5000억원 정도며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KIC) 2개 기관의 익스포저도 18조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
-사모대출펀드 익스포저는 더 늘어날 전망. 금감원은 사모대출펀드 익스포저 확대에 따른 잠재 위험에 대비해 감독 체계를 보완할 방침.
-다만 지난 2월 19일 미국 자산운용사 블루아울의 환매중단이 불거진 걸 감안할 때, 금감원 대응이 너무 느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와.
-이에 대해 금감원은 현재까지는 해외 사모대출펀드에서 손실이 확정된 사례가 제한적인 상황이라는 입장.

◆주요 리포트
▷이란 전쟁이 끝난다면 여전히 금보다는 비철금속 [대신증권]
-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질소계 비료의 주요 수출 경유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봉쇄되면서 정책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하게 됐고 이로 인해 실질금리와 역의 상관 관계인 금은 하방 압력에 노출.
-그러나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도 단기 내 진정될 수 있어. 지난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우라늄 농축 포기, 핵 시설 해체 등 15개 쟁점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고 밝혀.
-다만 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등장과 귀금속에 대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증거금 산정방식이 비율제로 바뀐 상황 등을 고려하면 방향성 측면에서 전고점 상회는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
-이에 금보다 비철금속에 집중할 것을 권고. 원자재는 이론적으로 유동성이 발생할 시 '귀금속 → 비철금속 → 에너지 → 농산물' 순으로 시차를 두고 상승.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탓에 에너지 주도 시장이 조기 도래했지만 현 사태가 진정된다면 다시 비철금속 주도로 회귀가 가능.

◆장 마감 후(26일) 주요공시
▷ 차백신연구소, 49억원 규모 만기전 사채 취득 및 소각
▷ 한화솔루션, 2조3000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
▷ 다우기술, 자사주 157만9305주 소각 결정
▷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3183만6189주 소각 결정
▷ SK네트웍스, 자사주 2071만4661주 소각 결정

◆펀드 동향(25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42억원
▷해외주식형: -41억원

◆오늘(27일) 주요일정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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