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20기 영식이 25기 영자와 17기 순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가운데, "미세한 차이"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 10인이 첫 데이트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쳤다.
각자의 데이트 후 숙소에 모인 솔로들,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에 "영자님 잠깐 나와봐라, 얘기 좀 하자"며 갑작스러운 데이트 선언(?)을 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에 모든 솔로들은 당황했다. 영식은 "얘기를 해보고 싶었다. 영자에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던 건 처음 만남 때 핫팩을 줬던 때부터였다"라며 영자에 호감을 드러냈다.
영식은 영자에 "추우면 말해라. 내 옷이라도 벗어줄테니"라고 플러팅을 하기도.
이후 두 사람의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영자는 "알아가는 단계다. 20기 영식님은 너무 표를 많이 받을 것 같았다. 내 첫인상은 영식이었다"고 밝혀 영식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영식은 "낭만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다"라며 영자에 말했고, "결국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다"고 이어 말했다.
영자는 "그거 완전 내 얘기다. 내 얘기 아니냐"며 적극적으로 영식에 어필했고, 두 사람의 대화는 1시간동안 계속 됐다.
이후 영자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영자는 "깊게 말했던 사람은 3명인데, 가장 마음이 컸던 것은 영식이다. 비 속에서 자신의 깊은 얘기를 하는 게 컸다. 그런 상황들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 감정을 계속 알아봐야겠다"라며 영식에 대한 마음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반면, 영식은 조금 달랐다. 영식은 "25기 영자에 대한 마음은 60%이다. 1순위는 17기 순자가 70%로 1순위이다. 근데 큰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영식은 "25기 영자님이 나랑 서로소개가 있었으면 두 사람의 순위가 바뀌었을 것 같다. 누가 먼저 첫 스타트를 끊었는지가 중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영식은 숙소에 오기 전 17기 순자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눴다. 영식은 카페에서 순자에 돌진했다.
영식은 순자에 전기 손난로를 주며 "내가 드리는 거다. 아까 핫팩도 드렸었는데, 새것인데 충전을 해서 가지고 왔다. 자기 전에만 줘라. 얼굴 한번 더 보게"라고 돌직구를 던져 스튜디오를 당황시켰다.
이어 영식은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17기 순자한테 주고 싶었다. 마음은 70%다"로 밝힌 바 있다.
사진 = ENA, SBS플러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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