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수원 인터뷰] 현대건설 잡고 챔프전 진출 100% 확률 잡은 GS칼텍스…‘40점 괴력’ 실바, “정신력으로 버티고 간절히 PO 2차전 준비”…이영택 감독, “이 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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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수원 인터뷰] 현대건설 잡고 챔프전 진출 100% 확률 잡은 GS칼텍스…‘40점 괴력’ 실바, “정신력으로 버티고 간절히 PO 2차전 준비”…이영택 감독, “이 기세 계속”

스포츠동아 2026-03-27 00: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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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위)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PO 1차전에서 현대건설 블로커들을 피해 스파이크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위)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PO 1차전에서 현대건설 블로커들을 피해 스파이크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PO 1차전에 앞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PO 1차전에 앞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KOVO

[수원=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4년 만에 ‘봄배구’에 오른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진출 확률 100%를 잡았다.

GS칼텍스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PO 1차전 원정경기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역대 17차례 여자부 PO에선 1차전 승자가 전부 포스트시즌(PS) 마지막 무대로 향했다.

역시나 GS칼텍스의 ‘쿠바 폭격기’ 지젤 실바가 날아올랐다. 서브 4개 포함 40득점을 몰아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과 준PO에서도 그는 42득점을 뽑았다. GS칼텍스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2차전에서 빠르게 시리즈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 후 상기된 얼굴로 인터뷰룸에 들어선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첫 경기를 중요하다고 봤다. 정말 기쁘다. 다만 아직 경기가 더 남았다. 같은 마음으로 남은 일정을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지치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선수들이 참 고맙다. 지금 기세를 몰아가겠다. 2차전도 총력전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팀 승리의 일등공신 실바는 “아드레날린이 넘친다. 지금은 시간도 촉박하고 여유가 없다.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 감독님이 많이 관리를 해주신다. 정신력으로 뛰겠다”면서 “단기전인 PS는 ‘모 아니면 도’이다. 팀원들 모두가 챔피언결정전을 갈망하고 있다. 2차전은 홈경기다. 간절하게 준비할 것”이라며 웃었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우려했던 실바의 파괴력에 당했다. 서브 리시브도 성공률이 많이 떨어졌다.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면서 “3세트 득점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쉽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1차전 패배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이 0%라고 하지만 PS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은퇴를 앞둔) 양효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도전한다”고 반전을 기대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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