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제프리스는 웰스파고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를 100달러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데이비드 치아베리니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제프리스의 최선호주는 웰스파고”라면서 “작년 6월 규제 자산 한도의 제거가 평균 이상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6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웰스파고 자산에 대한 7년 제한을 해제했다. 연준은 당초 업무 성과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직원들이 수백만 개의 무단 계좌를 개설한 것을 포함, 웰스파고의 지배구조 및 통제 관련 문제로 제한 조치를 내렸다.
치아베리니는 “자산 한도 제거와 주요 시정 명령 종료 이후 유형 자기자본 이익률(ROTCE)의 다년적 회복의 초입 단계에 있다”면서 “이제 동종 업체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으며 이는 대차대조표 성장, 비용 절감 및 수수료 궤도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웰스파고는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7%(0.54달러) 하락한 79.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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